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2025년 7월 14일(월), 제천시·충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보건 및 항공정비 분야 실습 중심의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극동대학교 사회공헌센터(센터장 원미란)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의료보건과학대학 소속 5개 학과(간호학과, 안경광학과,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작업치료학과)와 항공정비학과가 참여해 실습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체험은 학과별 실습실 투어, 전공 체험, 입시 설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각 전공 분야의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보건 분야 프로그램으로 ▲간호술기 실습 ▲굴절검사 체험 ▲초음파 실습 ▲디지털 작업치료 체험 등이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항공정비 분야에서 ▲항공기 조종석 탑승 ▲리벳 작업 ▲제트엔진 구조 설명 ▲항공기 시뮬레이터 관람 등의 체험이 이뤄졌다.
체험에 참가한 충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도준우(17세) 학생은 “오늘 체험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 분명하게 알게 되었고,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고가연(19세) 학생은 “리벳 작업을 해보고 엔진을 직접 만지면서, 항공정비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간호학과의 지역인재전형, 항공정비학과의 충북 RISE 항공정비 인재양성사업 등 지역 기반의 입시 전형과 교육 과정도 함께 안내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확장과 대학 진학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다.
극동대학교 사회공헌센터 원미란 센터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역량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극동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에도 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